매년 회원전에 그림 출품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작년 처럼 4점을 걸려고 한다 각자 3 ㅡ4m의 공간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표구점에 맡기면 그림도 돋보이고 몸도 편하겠지만 돈이 많이 든다
힘들지만 인터넷에서 배워서 썻던 액자 다시 헐어서 직접 표구를 한다.
며칠 무리를 했더니 몸이 많이 지쳤나보다 오후 운동 나갔더니 힘이 들어 바로 집으로 와 누어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