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 의료진의 신체적 한계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7월은 꼬리를 감추었다.
코로나 19 때문에 당해야 하는 서민들의 고충은 날로
늘어 나기만 한다.

길어 지는 역병의 대 유행에 코로나 의료 종사자들의
끝날줄 모르는 반복 희생도 계속 된다.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날씨에도 쉴새 없이 밀려 드는
환자 를 돌봐야 하는 의료인들의 체력도 한계가 와
코로나 전담 간호사들의 퇴직이 늘고 있다 한다.
그러나 대체 인력이 없어 고충이 많은 모양이다.

당국의 많은 조치가 역병의확산을 막지 못하니
국민들의 불만도 늘어만 간다.

불철 주야 애쓰는 방역 당국의 애로도 국민들의 관심 에서
멀어가고 불신만 커져 그간의 공은 사라지고
과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바이러스에게 한풀이 하는 방법은 백신과 치료제인데
좋은 소식 올듯 말듯 사람 간장 타들어 가게한다.

한적한 시간에 노인들이 산책을 하며 체력을 유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