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차 예방 접종후 이상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무겁고 근육통도 왔다. 1차 때는 주사 자리가 무직 하니 아팠는데 이번의 양상은 근육통과 피로감이 왔다.
밤에 다리에 쥐가 너 대번 와서 잠을 설처 더욱 고통스런 밤을 보냈다 아침에 타일-레놀을 먹고 한참 누워 있었더니 지금은 조금 좋아 져서 포스팅을 시작 했다.
2차가 좀더 후유증이 있다는 말을 들은 터라 며칠 조심하고 견디어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