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패드로 이팝나무꽃 을 그리다.

veronicalee -

정원에 나무를 키우는데도 유행에 민감한 모양이다.
전에는 이팝 나무가 흔 하게 볼수 있던 나무가 아니였는데
근래 들어 길가나공원 등에서 흔히 볼수 있다.
소담 스럽게 핀 이팝 나무꽃에 자꾸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