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5 > 아쉬운 첫경기 & 어스완

teaseo -

손흥민은 물론 출전을 기대했던 이강인까지 나무랄때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과가 아쉬운 첫경기였다

특히 전반 완벽한 찬스에서 골대를 넘긴 황의조의 슛이 너무 아쉽다

이제 가나와의 두번째 경기는 반드시 꼭 기필코 이겨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어제 경기 정도의 폼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제도 스테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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