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새벽운동
약 4시간 걸었다. 22000면 약 12km 정도 걸었다.
새벽부터 시작~~
유난히 이곳만 갈메기가 많다.
이것도 꽤 장관이다.
집앞에 바닷가 오랜만에 새벽운동
너무 오래 걸어서 골반이 탈골된 느낌 ㅎㅎㅎ
이 정도 도그체력이라니!! 쩝
이왕 운동을 하러 나온김에
스크린 골프장도 들러서 혼자 36홀 거뜬하게 처리했다.
골반이 더 탈골이 된듯~~~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씻고 이렇게 하루를 정리한다.
오늘은 정말 꽤 괜찮게 하루를 식작했다.
내일도 한번 더 ... 골반이 빠지거나 말거나~~~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