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어머니 생신으로 가족이 모두 모여
중식당에서 코스요리로 점심 식사를 했다.
개인적으론 코스메뉴가 조금 어설프다 생각했는데
가족들 모두 잘 드셔서 좋은 시간이였다.
일요일은 장모님 생신으로 처가가족 모두 모였다.
소갈비살 구이로 점심식사를 했다.
소갈비살은 모두 좋아하는 메뉴라 역시 즐거운시간이였다.
고등학교 졸업 , 초등학교 졸업하는
조카들이 있어 음~~~!!
많은 용돈이 나갔다.
딸아이도 엄청 많이 받았다.
2일동안 우리집 처가집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