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이 줄었다. 4시 ~ 5시에 눈이 떠진다. 정해진 기상시간은 6시다. 요즘 자주 일찍 눈이 떠진다.
오늘도 5시에 눈이 떠졌다. 일어난 김에 눈안마기로 온열찜질을 했다. 찜질을 하고 눈꺼플도 세척하고 일 할때만 노안용 안경을 쓴다. 그래서 요즘은 눈이 침침한게 좀 덜하다.
암튼... 왜 새벽잠이 없는건지. 취침시간도 12시가 넘어서 자는데.. 이러다 살 빠지겠다. ㅎㅎ
잠이 보약입니다. 잘 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