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친 암호화폐 정책이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다.
하원의 금융서비스 위원장에 프렌치 힐 의원이 내정되었는데 그는 친암호화폐 주의자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친암호화폐 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매우 장기적인 성격을 지니게 될 것같다.
그냥 선거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장기적인 금융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이다.
트럼프 취임이후 하락할 수도 있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보다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한다.
벌써 미국이 전략비트코인 도입할 경우 50만 달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다.
텍사스주에서는 비트코인 전략비축 법안이 발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