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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3, @steem-agora와 UPVU 팀의 공개토론 2 : 메인증인으로서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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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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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Steemit9 min read

UPVU 팀의 답변에 대한 추가 보충 질의와 관련하여

공개토론을 시작할때 하루는 제가 포스팅하고 그 다음날에는 UPVU 팀이 포스팅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UPVU 팀은 제가 올린 포스팅의 댓글로 답을 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다시 제시한 답변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UPVU 팀의 @happyberrysboy 님과 @donekim님이 댓글을 달으셨으나 그 내용은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 그리 만족스런 답변은 아닌 듯 합니다.

UPVU 팀의 답변에 대한 추가 및 보충질문을 해야 하나 우선은 저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크게 두가지 정도의 질문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withdraw routes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파워다운을 해서 출금한 것에 대한 @donekim님의 저에 대한 질책과 질문이었습니다. @donekim님의 말씀은 제가 스티미언들을 속였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저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donekim님의 소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추된 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저는 명예가 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UPVU 팀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steem이 각각 얼마나 되며 얼마를 산 것이고 얼마를 수수료로 받은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donekim님의 답변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1] 보유하고 있는 STEEM이 얼마나 되는지

  • 약 147만 개 (UPVU 토큰 : 약110만 개 / 스팀파워 : 약 37만 개), @sct.krwp, @steem-punk, @sct.bridge 등에 넣은 것 제외
    [1-2] 거래소에서 구매한 것은 얼마나 되는지

  • 약 100만 개 (중앙화거래소, 스팀엔진, 하이브엔진, TronTrade, 스플린터랜드 포함) / 스팀엔진이 종료되어 익스플로러로 정확한 수량은 확인 불가.

누가 얼마나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은 여전히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스팀의 경로도 불투명합니다. UPVU 팀에서 저에게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와 숫자로 대답하라고 요구하신만큼 자료와 숫자로 대답해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부족한 실력으로 찾아본 결과에 의하면 특히 1-2 거래소에서 100만개를 구매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donekim님의 트랜잭션만 우선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20만 6325 스팀을 보유중입니다. (생스팀 21960개 스팀파워 73797개 upvu token 11만 2558개)
계정에 들어온 경로가 분명한 것은 11만 845개였습니다(업비트에서 2만845. 얼마전 증인계정인 @dev.supporters에서 9만개 이체)
인출한 것은 모두 19만 3048개 입니다. 빗썸으로 18만4910개, 업비트로 8138개를 인출하셨습니다. 스팀 달러의 인출은 글에 대한 보상이니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들어온 숫자와 나간 숫자사이에 약 28만개 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스팀엔진과 같은 곳에서 게임을 통해서 얻었다는 것인데 일견 살펴본 다른 upvu팀의 스팀 경로를 보면 그곳에는 그정도의 유동성이 존재하지 했던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아주 세부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주장만 하고 자료와 숫자 등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질책을 하신 만큼 트랜잭션을 추가로 확인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로 다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질의 내용에 대한 답변

두번째 질문은 제가 지난 3년동안 메인증인으로 어떤 기여를 했는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질문2] 지난 3년 동안 메인 증인으로 무얼 기여했습니까?

스팀아고라라는 계정은 큰 노력 없이 스팀 재단의 투표 지원을 받아 출시 당일부터 메인 증인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직접 아무것도 한 거 없이 steem-agora라는 계정이 받은 STEEM은 약 16만 개입니다. 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UPVU팀이 코드를 뜯어 보고 매일 같이 밤낮으로 개발에 노력을 하는 동안 본인은 무엇을 기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와함께 다음과 같이 세부 질의항목도 제시하셨습니다.

<[2-1] 지난 3년간 메인 증인으로 무슨 기여를 하셨습니까?

[2-2] 어떤 리소스를 쏟아 부었는지 밝혀주시고, 모든 비용과 지출을 공개해주세요

요약에서 3번으로 질의하신 내용도 2번째 질의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같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3-1] 증인 운영비로 얼마를 쓰시고 무슨 노드를 몇 개나 돌리고 계시는지 공개해주세요
[3-2] 한 달에 개발 비용을 얼마나 어떻게 충당하시는지 공개해주세요

두번째 질의에 대한 답변

답변에 앞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아고라는 큰노력 없이 스팀 재단의 투표지원을 받아 출시 당일부터 메인증인 자리를 차지했다는 주장에 대해

스팀아고라가 증인이 되기위해서 큰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받는 것은 좀 억울합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스팀아고라는 스팀과 하이브 분리당시 가장 강력한 스팀 지지자였고 그로 인해 스팀 커뮤니티에서 하이브로부터 가장 많은 재산상 손실을 감수한 피해자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이브는 포크 분리과정에서 한국 커뮤니티를 지지한 계정의 하이브를 삭제해버렸습니다. 저는 약 90만개의 하이브를 받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증인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했고 가장 큰 희생자 중의 하나입니다.

출시당일부터 메인증인이 되었다는 주장의 문제

저는 출시하자 마자 증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당시 한국 커뮤니티의 리더역할을 하시던 분이 제가 90만개의 하이브를 상실한 것에 대해 스팀 증인이 되어 그 수입으로라도 벌충을 하라고 했지만 제가 개발자도 아니고 노드도 돌릴 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개발자인 @happyberrysboy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당시는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여서 트론측도 상황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증인노드를 돌리면 재단에서 보팅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계정을 만들어 액티브키를 줄테니 증인수입을 사용하도록 하고 마스터키는 자신들이 보관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는 배신이 난무하는 상황이어서 트론 측도 그런 고육지책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편법은 오히려 문제를 만들 것이라고 하고 증인노드를 돌리되 재단의 투표를 받기 위해 마스터키를 양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증인노드를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년 3월이었고 메인증인이 된 것은 20년 6월 부터였습니다. 제가 재단의 요청을 받아 들였다면 곧바로 증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세계는 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권유를 거절하고 자력으로 증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재단이 증인투표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재단에 증인투표를 요청했지만 제가 재단의 증인투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도 따로 계시지요.

2-1과 2-2의 질문은 하나로 답변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제까지 받은 증인수입을 어디에 썼느냐를 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증인보상으로 16만개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많은 것 같습니다. @steem-agora 계정은 커뮤니티 지원을 위해 필요한 스파를 운영하기 위해 처음부터 몇십만개 정도를 스테이킹했기 때문에 증인보상과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확하게 증인보상이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계산을 해봐야 하겠지만 평균잡아 매달 1만개씩이라 치면 약 36만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36만개를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밝히면 될 것 같습니다.

노드운영 : 총 약 5만4천 스팀 (매달 스팀 약 1500개)

노드 운영은 증인노드와 시드노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헤쯔너에서 동시에 운영합니다. 아마존은 증인노드 헤쯔너는 시드노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금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스팀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현재의 가격기준으로 약 매달 1500개 정도가 소요됩니다.

2년 동안은 아마존 하나만 돌렸고 그 이후에는 헤쯔너도 같이 돌렸습니다. 3년동안을 모두 계산하면 약 5만 스팀 정도가 들었습니다.

@happyberrysboy 노드 운영 및 개발지원 : 약 4만개

지난 3년간 스팀아고라는 스팀생태계의 커뮤니티 강화와 개발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메인증인이 된 6월이후 에이블 개발을 하기 까지 약 1년간 노드를 운영했던 @happyberrysboy님에게 노드운영비는 현금으로 그리고 커뮤니티 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절반의 스팀은 @happyberrysboy님에게 지불했습니다.

매월 메인증인 보상 약 1만개 중에서 서버비 커뮤티니활동 지원금을 제외하고 매달 서버운영비 2-30만원과 약 3-4000스팀을 @happyberrysboy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매달 수입의 절반을 보내드린 이유는 @happyberrysboy님이 스팀 키체인을 포킹해서 돌리는 등의 활동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happyberrysboy님이 직접적으로 스팀을 위해 개발한 것은 UPVU가 본격적으로 규모가 커지기 이전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응원한다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약 1년이후 에이블을 시작하게 되면서 에이블 개발비가 모자랐습니다. 제가 추가로 제계정을 파워다운해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기 때문에 부득히 증인노드 운영을 에이블 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이미 UPVU 의 임대량이 1500만개에 육박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수입이 증인수입보다 많았던 상황이었고 저는 증인수입을 에이블 개발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에이블 개발이 중간쯤 진행되면서 이후 노드의 운영을 더 이상 누구에게 맡기기 어렵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리눅스에 대한 초보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그 덕분에 스팀 노드는 혼자서 관리할 정도가 되었고 다른 암호화폐의 노드도 몇개 돌릴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받는사람과 주는 사람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제가 수입의 절반을 @happyberrysboy님께 드린 것은 그분의 개발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1년동안 약4만개 정도의 스팀을 보내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서로의 신뢰이니 만큼 자료로 찍어서 증거로 제시하는 행위같은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tainclub님 PLAYSTEEM 개발지원 : 11000스팀

@etainclub님께 대한 직접지원 : 8500 스팀(20년 10월 3일-21년 5월 10일)
Plays teem 디자인 지원 : 2500 스팀

이타인클럽님이 스팀의 모바일 버전 플레이스팀을 개발한다고 해서 직접지원으로 8500 스팀을 그리고 플레이스팀에 필요한 플래시디자인등 디자인 비용을 디자이너에게 2500 스팀을 지불했습니다.

AVLE dapp 개발투자 : 총 10만 500스팀

에이블 댑은 이타인클럽님의 제의로 동업을 한 것입니다. 현재 에이블댑에 대한 권리는 제와 이타인클럽님이 5:5로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에이블 댑을 개발하기 위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각각 투자를 했습니다.

디자이너 : 약 4만스팀 (현금 1천만원)
당시 디자이너들이 스팀이 아니라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1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현재의 스팀가격 250원으로 계산하면 약 4만 스팀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개발자에 대한 지급 : 60500 스팀
@hamsterskywalker 25500 스팀
@etainclub 21000스팀
@pils2 10500 스팀
@dekaf 3500 스팀

개발과정에서 비용부담이 늘어나서 @etainclub님이 메인증인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했습니다. 메인증인이 되면서 개발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타인클럽님이 메인증인이 되도록 여러 증인들에게 선거운동을 했었습니다.

개발과정에서 저는 디자인을 담당하고 이타인클럽님은 개발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전체 비용을 감당하기로 했고 에이블 댑으로 인한 수익을 5:5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타인클럽님이 에이블 개발자로 증인투표를 받아서 증인수입을 얻고 있는데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에이블 댑의 부수적 수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이블댑은 에이블 사모펀드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와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에이블 댑은 절반 즉 디자인은 @steem-agora 그런 디자인이 돌아가도록 코딩한 부분은 @etainclub의 소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커뮤니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활동 : 10400 스팀

@radiokorea 방송광고 지원 6,500.000 스팀 /150.000 스달 (20년 6월 - 11월)
@art-venture 해외커뮤니티 지원 3900 스팀 (20년 6월 - 21년 4월)

에이블 좋은 글 지원을 위한 보팅풀 지원 약 13만 스파

22년8월부터 23년 2월까지 좋은글 보팅을 위한 Avle 보팅풀 활동을 했습니다.
모두 총 45만개 정도의 스파가 모여서 활동했으며 그 과정에 저는 약 13만 스파를 임대했습니다.
큐레이션 보상을 모두 좋은글 상금으로 지원하여 커뮤니티의 활동을 증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효과는 없었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지금의 에이블 사모펀드를 구상하게 된 것입니다.

500 스파업 풀보팅 행사

수개월에 걸쳐서 500스파업을 하면 풀보팅을 해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외부에서 스팀을 사서 올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약 50만에서 60만 스파를 동원하여 풀보팅행사를 했습니다.

@donekim님은 스파업 행사에 대한 보팅지원을 지원목록에서 제외하라고 했습니다

커뮤니티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실 때는 이벤트를 하면서 보팅을 해줬다는 이야기는 빼고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보팅이라는 것은 누구에게 보팅을 했느냐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증인들이 업보팅 지원은 다 해주고 있는 그냥 기본 중의 기본일 뿐이라서 기여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증인들 중에서 업보팅 지원을 하고 있는 지원중의 하나라는 지적은 조금 서운한 이야기 입니다. 저로서는 50만에서 60만 스파의 저자보상을 모두 포기하고 지원을 했기 때문입니다. 수개월간 지속했으며 저는 제가 증인수입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저의 저자보상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당시 받을 수 있었던 저자은 증인보상과 거의 맞먹었던 것 같습니다. 기여 목록으로 포함시키지 마시라고 하니 그 구체적인 계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 중에 약 6만개 정도의 지춢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대활동을 통한 커뮤니티의 활동 지원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엄마카페 영어포스팅 지원 2만2천 스팀 @gungho 20년 7월 3일 - 21년 7월 4일

해외 커뮤니티 지원
@art-venture 1만스팀 2020 8월 19일 - 21년 11월 3일
@steem-sri.lanka 1만스팀 2021년 1월 20일 -22년 4월 18일

한국
Support-kr 10000 2020년 10월 15일 -2021년 11월 23일
Jungjunghoon 10000 2022년 2월 7일 - 23년 2월 28일

종합적인 비용지출 3년간 총 21만 900스팀

노드 운영비 약 5만 4천 스팀
@happyberryboys 님 약 4만스팀
@etainclub님 PLAYSTEEM 개발지원 : 11000스팀
AVLE dapp 개발투자 : 총 10만 500스팀
커뮤니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활동 : 10400 스팀

임대와 이벤트는 제외한 내용입니다.

@donekim님에 대한 질문

저의 증인활동과 내역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밝혔고 소명했다고 생각합니다. UPVU에서 @happyberrysboy님과 @realmankwon님은 업뷰의 증인으로 활동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업뷰팀도 증인의로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증인이 되기 전과 되고 난이후에 어떤 활동이 달라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donekim님은 메인증인으로 무슨역할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상황에서 각각의 메인증인들이 서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donekim님께서 저에게 요구하신 것과 같이 저도 무엇을 하셨는지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dev.supporters 증인 전체가 무엇을 했느냐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donekim님이 저에게 요구하셨으니 자신의 활동내용에 대해 밝히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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