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ssnam90 -

올해도 풍성한 대봉감이 열렸네요. 무더운 여름 한철을 잘 견디어 내고 이제는 그 결실을 가져다 줍니다.

곳감을 만들어 되고 홍시로 익혀도 좋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기에 까치밥도 남겨둡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