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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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풍성한 대봉감이 열렸네요. 무더운 여름 한철을 잘 견디어 내고 이제는 그 결실을 가져다 줍니다.
곳감을 만들어 되고 홍시로 익혀도 좋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기에 까치밥도 남겨둡니다.
2024.11.20.
올해도 풍성한 대봉감이 열렸네요. 무더운 여름 한철을 잘 견디어 내고 이제는 그 결실을 가져다 줍니다.
곳감을 만들어 되고 홍시로 익혀도 좋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기에 까치밥도 남겨둡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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