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야기를 포스팅 하다 보면 아마도 올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으로 넘어가서 포스팅이 이어질 거 같습니다
외설인가 ! 예술인가 ! 삼척에 위치한 해신당 공원 입니다
입장료는 3천원 오픈은 오전 9시 입니다
여름의 푸르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요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오 !! 드디어 시작인가
다양한 모양의 남자 거시기 (?) 들이 조각 되어 있습니다 ㅎㅎ
오! 호 !! 그놈들 참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내요
남성의 성기 뿐 아니라 동해의 너른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