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 끝나간다.

rinspear -

올해도 이제 11일 밖에 남지 않았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막바지에 많은 일들로 연말 같지가 않다.
길거리는 이렇게 겨울 분위기인데
즐겁지가 않다.

내년에는 무엇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