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주말 - 24년11월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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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내와 술로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 가까운 공주로 해장할겸 유명한 육회비빔밥집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한입 먹는순간 소주한병 주문할뻔 했습니다. 완전 맛있네요~

그리고 주변 커피집 검색해서 한잔 찐하게 했더니 해장 완료되었습니다.

집에 들어오는길에 두부한모사서 김치, 돼지고기 볶아 막걸리먹고 있는데 전화 한통이 오는데 느낌이.... 다음날 일요일 장례식장 다녀오는거로 주말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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