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작년 이맘 때 즈음이었다. 어찌 이리 단풍이 이뻤을까? 작년 이맘 때 만끽했던 여유와 넉넉함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ㅜㅜ 11월 둘째 주까지 단풍이 기다려줄런지... 우선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