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비는 생각보다 안오고 저녁에 조금 선선한듯 싶어 산책을다녀왔습니다. 한시간정도 돌아다녔는데 땀이 많이나네요. 아직 돌아다닐 날씨는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사람은 많아요ㅠ 다들 답답해서 산책이라도 나온것 같아요. 백신접종이 활성화돼서 내년 중순부턴 어디좀 편히다닐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