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아진 날씨와 함께 뜨거운 공기도 돌아왔네요 9월이 이렇게 더워도 되나요 ㅠㅠ
아들은 아침부터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주말이라 왠지 더 피곤한 날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했네요
사촌형이 와서 낮에는 같이 공부도 좀하고 이제 연휴를 맞이하는 첫날을 놀면서 보내고 있네요
더위만 가셔도 좀 살것 같은데, 언제나 시원해질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