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학교에서 작은 병풍을 만들었다고 보여줍니다.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려면 제목을 매난국죽으로 하라고 합니다. ㅋㅋ
매난국죽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도 신기하고, 병풍이 뭔지를 아는 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
매난국죽이라하면 저는 사군자보다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일란성 4쌍둥이가 생각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