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다 보고 새벽 1시 넘어서 잤는디
새벽 4시에 일어나 주섬주섬
5시에 송정해수욕장으로 나섭니다.
송정은 바수족 러닝족 서핑족으로 새벽 부터 열정이 넘쳐나는 곳이죠.
오늘은 큰 파도가 예쁘게 생겨서 서핑족들이 아주 신이 날만한 날이었습니다.
바다수영팀은 규모가 있는 팀은 네팀정도인거 같았네요.
오늘은 수영하면서 파도 넘는 재미가 아주 좋았답니다.
가을 바다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