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아침 파리 샹제리제 근처 프랑스 최대 광고회사인 퍼블리시스 건물 입구에 장식된 멋진 크리스 마스 츄리 입니다.
크리스마스가 한층 빨리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건포도 빵(형태는 달팽이 빵)인데 생각보다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산딸기 크르와썽입니다. 제 입맛에는 살짝 달았습니다.
비가 오는날 아침 나폴레옹의 승리의 개선문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