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뜻이지만,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 물욕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정여창
사진 설명 : 부산항대교의 야간 조명이 비춰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