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에서 신불산까지.
산은 늘 정답이다. 눈은 주위 풍관을 바라보는 즐거움으로 마음은 산에 오르는 행복함으로...
오늘은 붉은 노을도 눈을 즐겁게 해 준다.
나의 산행 친구 양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