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상량식을 하게 되었네요.
상량식은 건축주에게도 기쁜 일이지만, 상량식을 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고생하신 작업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게 더 큰 목적인 듯 합니다.
완공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