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다시 시작!!

에구 휴가철이기도 해서 2주동안 컴도 잘 못켜보고 있었네요
이제 우리가족들도 한국에도 잘 적응된거 같네요
지난 포스팅을 보니 1달전ㅋㅋ 이제 이어서 남은 여행의 흔적들을 정리해보려고합니다
그래도 스팀은 오르지도 내리지도않고 묵묵히 그자리군요ㅎ 차라리 이런게 더 좋을수도?ㅋ

지나가다 어느 시골의 문방구에서 추억놀이하면서 구경하는데 호갱잡으려고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