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奢日記 숲과 풀

levoyant -

그동안 사진으로 담았던 숲과 풀들로 스티커를 만들었다
초록속에 파묻혔던 시간들은 얼마나 평온했는지
다시 한 번 그 시간들을 마음속에서 꺼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