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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이 낳을 우리의 미래는 어디까지 일까? 고도화된 기술은 고인을 불러오고, 가족과 동료들을 불러 만나고, 울림을 남겼습니다.
아 울림은, 다시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는 적극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설 연휴 우리들의 마음을 울리고 눈물샘을 자극한 고 박윤배님의 영상,
봐도봐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지만….. 순간순간 기술은 잊고 눈물을 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