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검사

leemikyung -

가족의 일로 야간 늦은 시간인
저녁 8시 이후 대형병원을 찾았습니다.

일손이 딸리거나,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겠으나,
많은 시설의 운용이 멈췄거나 닫힌 상태로
다소 불편했지만,
신속한 서비스로 빠른 진행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래층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촬영을 준비 중
아마도 입원환자 였는지,
이리저리 살피며 불편한 가운데 사진을 찍는 분의
회복도 응원하고 건강도 빌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