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세밑을 부릅니다~

leemikyung -

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맞으려면 아직도 멀고 먼 듯한데 주변이 벌써부터 세밑으로 부릅니다.

올해 계획한 일을 마치려면 아직도 한 창인데,
벌써 마감을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 군요.

한 달여 조금 더 남은 기간이라, 일생 일대 다시는 멋 저지를 또 새로운 일을 펼치는 준비로 동동동 걷듯 뛰듯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