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추워…. 소리를 달고 살기 시작하는가 보다. 벌써냐고 물었더니, 그간 추위가 주춤했고 오히려 늦었다고….. 하긴 살면서, 날씨 변화는 물론 기온의 변화를 당췌 못 느끼고 살고 있으니, 이런 추위에 놀라고…..,
거리의 나무는 겨울 맞을 준비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