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병원실습 마치고 집에 온 둘째딸~ 일주일동안 떨어져지내다 집에 오니 좋은가봅니다. 아들도 좋아라하구요~
둘이 같이 씻고 나와선.... 동생 머리카락 말려주는 친절한 누나~ (같이 있을때도 거의 누나가 말려줬드랬죠)
덕분에 난 편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