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시댁에 김장하러 출똥~ 어머님네 6통/ 우리꺼 6통 넷이서 양념 치대서 수월케 끝난듯요.
양념 치대는 것보다 전 처리가 더 힘들었겠죠. 다 어머님, 아버님이 배추 뽑아서 다듬고, 소금에 절이고, 씻고, 양념 만들고....
1년에 한번씩 큰행사, 숙제....끝냈습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