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 친정식구들 집에 초대해서 저녁먹었어요. 지난 일요일에 (말레이시아에서) 휴가 온 여동생이 두보따리나 가져왔네요.
이것저것 설명은 해주던데.... 음....대충 알아먹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