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2022.1.28)

lee1004 -

주말에 손주를 보러가는길에 엄마네 잠깐 들려 엄마아버지를 보러간다
엄마는 우리가 온다는 말에 도토리 묵을 쑤셨다
엄마표 도토리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