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유난히 전시가 몰렸었다 5곳에서 다행이 날짜가 달라서 전시를 이어 갈 수 있었다 더러 겹치기도 했지만 참 감사하게 잘지나갔다 이제 마지막 단체전 이다 전시장에 갔더니 나의 작품에 모두들 관심이 많다 그또한 행복한 일이다 이제 좀 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