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선물을 시작했습니다.
3~4번의 청산으로 상당히 많은 자산 손실을 보았습니다.
6개월 정도 멀리서 보면서 평점심을 찾았다 여깁니다.
첫째도 둘째도 욕심내지 말자.
익절은 늘 옳으니 현금화하자.
자리가 안보이면 관망을 하자.
최대 5배 이상은 하지 말자.
등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다시는 청산의 괴로운 기억을 떠올리지 않고,
이번 시드는 계속 증식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