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명이나물 같으면서도 시내 곳곳에서 길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식물 그런데 어떤 아이는 잎이 더 넓적하고, 어떤 아이는 날씬하고. 그래서 찾아보니 비비추와 옥잠화
옥잠화는 흰색 옥잠화는 원형에 가까운 잎모양을 하고 있어요.
비비추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듣고 기억해버린~ 도시의 푸름을 더해주는 고마운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