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둘째 친구 엄마와 점심을 먹고 첫째 영유아 검진으로 이른 하원후 병원에 갔다가 독감 접종도 하고 첫째 유치원친구이자 나의 고등 동창과 키카에 갔다가 아웃백을 갔어요ㅎㅎ
첫째는 오는길에 뻗어버렷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오전부터 집 청소를 하도 두탕을 뛰니 몹시 힘이 듭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