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일지 12월 18일 입니다.
2라운드 폭주모드에서 당첨이 되어 스팀을 상금으로 받았습니다.
스팀잇 내에서 게임 등이 활성화되면 스팀잇에 뭔가 활기가 돌죠.
Tjcar게임도 NFT로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지금은 야찌만 운영하고 있네요.
추후에 스팀이나 트론을 상금으로 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써포트 계정에 스팀을 임대해주신 분들에게 2개월 분량의 tjcar를 전송중입니다.
요즘 트론네트워크에도 리소스 소모가 늘어난 상황입니다.
얼마전 GYM 관련 트론에 투자받으신 분은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트론네트워크가 자체 토큰 만들어서 운영하기에는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tjcar 분배가 마무리되면 스팀 전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잇, 트론, 왁스 다 자체적으로 파업업, 스테이킹 하면 일정 수준의 보상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의 틀에 규모의 경제가 더해지면 스팀잇 생태계에서 더 많은 일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