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

jsj1215 -

대관령에서 출발해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달렸더니 구불구불 시골길을 달리다 운두령고개를 넘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생가도 지나고...!

이길 참 운치있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