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너무 많이 잊어버려서ㅠㅠㅠ
요즘 새롭게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새롭네요ㅎㅎㅎㅎ
원서를 읽으려는데 holes 라는 책을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구요ㅎ
아직 초반부이긴 하지만 꽤 몰입도 있고 신선한 주제입니다~
주인공 스텐리가 우연히 주운 운동화가 알고 보니
경매에 팔릴 예정이었던 엄청 비싼 운동화였습니다ㅜㅜ
이 일로 인해 스텐리는 재판을 받게 되고
소년원 대신 캠프 그린에 가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스텐리는 의미 없이 구멍을 계속 파게 됩니다ㅠㅠ
이 캠프에 있는 어른들은 비인간적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너무 기대되는데요^^
기대되는 마음 만큼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ㅋㅋ
곧 완독해보겠습니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