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읽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조선미 쌤은 확실하게 현실적으로 제안해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공감도 해주되 행동의 제한을 확실히 하라는 방침!
어릴수록 해야되는 일은 일일이 설명하지 많고,
그냥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는 아이 어릴때 그걸 잘 몰라서 좀 버벅된 것 같아요.
좀 더 단호하게 키울 것을.. 아쉽긴 합니다ㅠ
육아서로 넘 좋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