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칠봉이랑 성당에 자주 가고 있어요
오늘은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신부님이
칠봉이의 세례명을 물어보셨는데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 드렸네요.
엄마가 시간이 될때 칠봉이도 같이 받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