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겨울인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가 피었어요
칠봉이가 귀가 달린 모자를 쓰고 꽃을 보고있어요.
피곤했는지 어린이집 이불에 누워서 잠시 쉬기도 합니다
이제 주말엔 엄마아빠랑 함께 바쁜일정을 보낼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