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557일

jeju7bong -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랑 실내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엄마가 블록으로 멋진걸 만들어줘서

선우가 타보기도 했네요

오전에는 엄마랑

오후에는 아빠랑 신나게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