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가 어린이집에서
고무신을 혼자 신어보려고 하다가
잘안되서 선생님이 도와주셨다고 하네요.
요즘 인형에게 밥주기 재워주기를 좋아하는 칠봉이예요
집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인형이랑 잘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