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귀가

isun -

새벽부터 온천을 즐기고
속초에서 점심 식사 후
귀갓길
동해 남부선 길이 예뻐서
국도로 시작했다가
경주에서 고속도로 올림ㆍ
고속도로 올리자마자 장대비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ㆍ
장장 6시간 걸려 도착ㆍ
독박 운전을 한 문샘께
미안하고 감사하고ㆍ
이번 여행에 함께 동행해 주신
문샘. 정샘 감사합니다ㆍ
편안한 밤 보내시고
또 다음 기회의 여행을 기대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