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선지해장국을 보내주셔서 집에있는 재료들로 한상 차렸습니다😀
제 최애반찬인 옛날소시지도 부쳐내고😋
어머니한테 받아온 순두부도 살짝 끓여내서 별다른 조리없이 조금씩 퍼서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따끈하니 좋더라구요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썰어서 유자드레싱을 한번 뿌리면 샐러드도 완성🍅🥑 상큼하니 좋습니다
건강한 밥상이 완성됐네요😉 선지해장국이 간도 적당하고 선지 특유의 냄새도 잘 잡혀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