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시간이 맞으면 들리는 리샤르~
예전에 줄이 엄청 길었는데 체인점도 생기고
평일 낮이라 줄이 길지 않아 좋았어요.
저 술 이름을 모르겠는데...술도 맛있네요 ㅎㅎ
커피 마시고 그 앞에 호두과자 파는 곳이 있어서 사고
동생과 데이트의 필수코스~~~
지난달부터 먹고싶다 생각해서 그런가 평소보다 많이 먹었네요 ㅎㅎ
충무아트홀에 만화방이 생겼네요.
오픈 한달이라 책은 별로 없지만 깨끗해서 좋았어요.
더 많이 걸었지만 까먹고 그냥 걸어서 2키로 겨우 채웠네요.
오랫만에 동생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 더 좋은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