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가을 느낌이 난다.
이동네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모르는 첨 가보는 길이 많다.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찻집도 찾고 혼자 한잔하기 좋을 듯 해 보이는 작은 술집도 있고 ㅎㅎ
재미있다~~